[ 테니스 목걸이 ]




목걸이 기장 옵션 :  38, 40, 42, 45

(*5링 스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본 40cm 기장을 추천드립니다)

(좀 더 여유로운 기장감을 원하신다면 42cm 이상을 선택하셔요)


▶ 3발 프롱 셋팅

▶ 실버925 최고급 로듐 도금

▶ 5링 크기의스톤 클리어 크리스탈로 제작




*제작제품으로

제작기간 최대 1달 예상하셔야 해요

회원가입하시고 3천원 추가할인 받으세요~!!

저의 최애 쥬얼리 디자인인, 테니스팔찌에 이어
테니스 목걸이 보여드릴께요~!










테니스 목걸이는 심플하지만 고귀한 느낌의 반짝임으로만 승부하는,
그래서 더욱 가치있어 보이는 주얼리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왜 그 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는데 매력적인 여자가
진짜 매력있는 여자라고 하잖아요ㅎㅎ












근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 심플함은 없어지고
화려한것만 찾게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뭐다?
심플한 듯, 안한 듯
클래식하지만 화려함을 동시에 주는
테니스 목걸이와 팔찌는 기본적으로 하나 소장해야 한다!!!












물론 수십 개의 다이아몬드가 모여 찬란하게 반짝거린다면야
그 어떤것보다도 훌륭하겠지만,
그냥 다이아몬드라고 해서 다 좋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십니다


큐몬드의 그 빛 보다도 못한 다이아가 너무 많고요
사이즈도 제각각이라
뭔가 차분함이 떨어지는 테니스 목걸이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목걸이같이 고가의 제품은
지르코니아를 추천 드려요:)












목걸이는 팔찌와 다르게,
알이 크면 자칫하다 싼티가 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사이즈는 5링으로 아주 여성스러우면서도 반짝임이 강한 사이즈 입니다.

기본  4발셋팅보다 페미닌하고 캐쥬얼한 느낌의 3발셋팅으로 제작하였어요









제가 원래 4발셋팅 테니스 목걸이가 있었는데,
목걸이가 너무 클래식한 셋팅이다보니
캐쥬얼한 티셔츠나 포멀한 셔츠와의 매칭이 뭔가 동떨어진 느낌이더라구요

3프롱셋팅은 좀 더 다양하게 매칭이 가능하구요

특히,  4프롱세팅일 때 목걸이가 앞으로 쏟아지듯
뒤집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3프롱세팅은 보시다시피 삼각형 셋팅으로 밸런스가 좋아
목라인에 감기듯 착! 안착하여 좀 더 착용감이 안정적입니다:)








2중 잠금장치라 풀릴 걱정은 없고요
다만, 목걸이의 위 아래가 있습니다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3발 셋팅중 평평한 부분이
턱쪽으로 가게 해 주시면 돼요
고리가 있는 부분을 왼손에 들고 채워 주셔야만
목걸이가 뒤집히지 않습니다~

워낙 사이사이의 마감이 촘촘하고 부드러워서
목에 까슬거리는 느낌 전혀 없구요~ 















앞으로 니트에 많이 착용하실텐데,
고리연결부분만 조심하시면
셋팅 자체로는 저는 니트에 걸린 적이 없다는거 알려드려요~ 

















제가 목걸이 착용한 채로
사우나와 운동, 마사지 모두모두 받아봤는데
역시나, 로듐도금은 정말 화이트골드 만큼 변색이 없어요!!

셋팅 사이사이 검은 때가 끼기는 하지만
이건 변색과는 다른 이야기니까요~
폴리싱은 2-3년에 한번 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평생 소장가치가 있는 테니스목걸이는,
지금 구매 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다른 목걸이와의 레이어드룩도
너무나 세련되게 가능하시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물론 아주 격식있는날 딱 하나만 하고 심플한 귀걸이 하나정도 하시는것도 추천!

3만원 상당의 목걸이 케이스도 같이 증정드리오니

선물하시기에도 너무나 좋습니다:)  















테니스 목걸이의 가장 대중적인 길이는 42cm이구요
다만 제가 지금 보여드리는 "3발프롱셋팅 5링" 사이즈는
지름 2.3mm 로 스톤크기대비 40cm 착용했을 때가 제일 이쁘다는걸 추천드려요~!



38~42cm 까지는 금액 동일하구요,
45cm 는 5,000원 추가금액 있습니다:)



*현재 은값 폭등으로 인해, 추후 가격이 변동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테니스 팔찌와 함께 착용하시면 부티가 마구 올라요~!

테니스 팔찌도 지금 같이 구매 가능하십니다:)